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파니 쇼 (문단 편집) == 여담 == 이 클럽의 임직원 대부분이 트랜스젠더라서 표를 받아주는 접수원의 대략 185cm 정도 되는 큰 키와 떡 벌어진 어깨에 누구나 처음엔 당황하게 된다. 쇼가 끝난 후에 클럽 쇼걸들과 함께 같이 사진을 찍는 기회가 있는데, 쇼걸만 찍거나 같이 찍거나 팁으로 쇼걸들에게 돈을 줘야 한다. 미화로 줘도 되고 바트로 줘도 되는데 일정 이하의 팁을 주면 얼굴이 구겨지는 걸 볼 수 있다. 가끔 사진을 찍는데 갑자기 다른 쇼걸이 급습해서 같이 사진에 찍히고 본인도 팁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본인이 사는게 가난해서 그런게 아니라 포토 타임이 끝난후 본인들의 팁의 많고 적음에 따라 경쟁심리가 유발되기 때문이다. 괜시리 안주려다가 트랜스젠더와 클레임 걸리는 희귀한 경험을 하고 싶지 않다면 돈을 주는 게 편한 길이다. 가끔 아무것도 모르는 남성에게 접근해서 그 나라 말로 "가슴 만져볼래요" 라는 대담한 어프로치를 하기도 하는데 가슴에 손대면 사진 찍는 것의 최소 2배 정도의 팁을 줘야 한다. 만질지 말지는 본인 선택. 꼬마애들도 보는 쇼이기 때문에 [[봉춤]]을 춘다거나 하는 식의 과도한 섹시어필을 하는 건 없다. [[분류:성소수자]][[분류:태국의 문화]][[분류:행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